|
전립선염은 남성에게만 있는 분비샘으로, 방광에서 요도로 나오는 곳에 있으면서 밤톨 같은 형태를 하고 있고 밤보다 약간 큰 편이다. 남성에게만 있으며, 방광 및 치골 밑에 있기 때문에 항문에 손가락을 넣으면 직장의 전면에 전립선을 촉진할 수 있다. 정액의 중요 성분을 만들며 혼합 정액의 사정 역할을 하는 곳으로 남성에게는 매우 중요한 기관이다. 전립선염은 요도염, 방광염, 편도선염 등을 초기에 제대로 치료하지 못해 생기는 것으로 전립선 조직에 혈관이나 림프관을 통해 염증을 일으키거나 다른 알려지지 않은 여러 원인으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자각할 수 잇는 증상으로는 소변횟수가 잦아직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면서 소변을 볼 떼 농이 섞여 나오고 따끔따끔한 통증이 있거나 아랫배와 회음부에 통증이 있고 허리가 시큰거리며 무릎에 힘이 없다. 음주나 과로를 한 날은 증상이 더 심해지며 성기능 저하, 조루, 피로 등 전신증상을 동반 한다면 전립선염을 의심해봐야한다. 한의학적으로 전립선 질환은 산병, 고병, 입병, 뇨탁, 융폐,등의 범주에 속한다. 한의학적으로 봤을때 원인으로는 첫째 생활습관과 과도한 음주 및 식생활의 부절제로 비허생습(비위기능이 약화되어 습이 발생) 하고, 둘째 습열과 열독이 하초로 하주하게 되는 습열하주가 있고, 셋째 정신적 스트레스나 한사가 간맥에 울체하여 기혈응체를 일으키고, 넷째 선천적 허약과 후천적 방사과도 로 신기능이 허아여 발생한다. 최근에는 전립선염 질환을 한방요법으로 치료하는 방법이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의학에서는 외부 요인이 신장과 위위 기능을 허하게 해 습과 열을 발생, 전립선염을 유발한다고 본다. 이때 불규칙한 식생활 및 선천성 허약,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질환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수 있다. |
|